2025.6.9
혹시 기억하시나요? 큰돌고래 ‘코코로’가 2023년 10월 8일에 새끼를 낳았습니다.
飼育사들의 정성 어린 손수 급여로 건강하게 자란 새끼는, 드디어 E존 ‘이세시마의 바다’ 전시 수조로 옮겨졌습니다.
방문객들이 쉽게 불러줄 수 있도록飼育사들은 새끼에게 ‘로코(Loco)’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!
이 이름은 ‘코코로의 아이’라는 뜻의 ‘코코로코(Kokoloco)’에서 따온 약칭이자, 하와이어로 ‘지역의’라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.
또한, 새끼의 생일이 공식적으로 ‘도바시의 날’로 등록되어 있어, ‘로코’가 도바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 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.
‘로코’를 만나러 오셔서 도바시의 해양 문화를 직접 느껴보세요!